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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표 씨케이솔루션 대표, “올해는 제2의 창업…반도체·데이터센터로 성장축 확대”
안근표 씨케이솔루션 대표 씨케이솔루션이 배터리 드라이룸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클린룸과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확대한다.최근 미국에서 배터리·반도체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시스템 구축과 자체 장비 사업도 추진한다.
안근표 씨케이솔루션 대표는 올해를 회사의 '제2의 창업' 원년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난 4년간 배터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해 왔다”며 “그 결과가 지난해와 올해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씨케이솔루션은 미국 인디애나에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사 스타플러스에너지(SPE)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약 571억원에 수주했다.반도체에서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관련 제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약 1477억원에 확보했다.두 계약만 약 204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의 70%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평택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다변화는 수주 구성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전체 매출의 약 90%가 이차전지에서 발생했지만,올해 신규 수주에서는 반도체 비중이 약 3분의 1까지 확대됐다.안 대표는 사업 구성이 이차전지 50%, 반도체 40%, 데이터센터 등 기타 사업 10% 수준으로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쟁력은 2004년부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함께 성장하며 축적한 공조·제습 엔지니어링 기술이다.냉동공조를 기반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배터리 드라이룸까지 기술 영역을 확장했다. 안 대표는 “배터리 고객사와 오랜 기간 협력하면서 보안이나 품질 이슈 없이 신뢰를 쌓아왔다”며“냉동공조부터 클린룸, 드라이룸까지 이어지는 기반 기술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회사는 미국에서 조선소와 원전 주변 기반시설, 미군 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안 대표가 올해를 제2의 창업이라고 표현한 배경에는 사업 다변화와 함께 내부 경영체계 변화가 있다.씨케이솔루션은 사업관리본부 산하에 AI TFT를 구성하고 해외 13개 거점의 현장 데이터와 원가·비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안 대표는 “기존에는 엑셀이나 보고에 의한 숫자로 왔다면 이제는 현장에서 입력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바로 휴대폰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게 올해 목표”라고 전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내년에도 올해보다 약 1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정상 수준인 4~5% 회복을 목표로 잡았다. 내년부터 자체 장비 사업도 확대한다. 충남 아산에 확보한 약 4000평 부지를 활용해 제조공장 건립을 추진하고반도체·드라이룸에 적용할 소형·가격 경쟁력 중심의 장비를 CK 브랜드로 개발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올해 손익분기점을 만들고 내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결국 숫자로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사원문https://www.etnews.com/20261007000080
2026-10-07
SK하이닉스 뚫은 씨케이솔루션, 올해 수주 5000억 '청신호'
배터리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 신사업 확대에 성공했다.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올해 5000억~6000억원의 누적 수주 달성에 다가섰다.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프로젝트로 SK하이닉스와 첫 거래도 시작했다.계약 규모만 1477억원으로 올해 목표치의 30%에 해당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씨케이솔루션이 올해 공시한 주요 프로젝트의 신규·증액 계약 규모는 약 3478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수주 공시액(1013억원)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수주 규모가 크게 늘어난 배경은 SK하이닉스다.씨케이솔루션은 지난 9월 SK하이닉스의 미국 인디애나 팹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1477억원으로 올해 공시한 계약 규모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 연간 매출(2910억원)의 절반에 해당한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SK하이닉스와 거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비공시 계약 등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주는지난해 약 2600억원의 2배 수준인 5000억~6000억원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팹 건설을 시작했다. 씨케이솔루션은 인디애나 팹에반도체 생산장비가 들어오기 전 필요한 제조 인프라 구축 공사를 맡았다.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까지다. 인디애나 팹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처음 구축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 거점이다. 약 47만㎡ 부지에 대역폭메모리(HBM) 양산라인과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R&D) 테스트베드가 들어선다.2029년 하반기부터 현지에서 패키징과 테스트를 마친 차세대 HBM을 미국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씨케이솔루션은 그동안 배터리 드라이룸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드라이룸은 수분에 민감한 리튬 소재를 다루기 위해 노점온도 -40℃ 이하의 극저습 환경을 유지하는 시설이다.씨케이솔루션은 핵심 부품인 제습로터 분야에서 일본 니치아스의 국내 단독 공급권도 보유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고객사로 두고 국내외 배터리 공장에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왔다.올해도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공장에서 354억원, 삼성SDI 헝가리 공장에서 293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미국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는 724억원의 수주를 추가했다. 최근에는 배터리에 집중됐던 사업 영역을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방산 등으로 넓히고 있다.올해 들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르면서 고객사도 다변화됐다. 반도체에서는 지난 7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P5 1단계(Ph1) 마감공사를 약 309억원에 수주했다.2월에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송도공장 증설공사를 123억원에 따냈다.회사는 P5 Ph1을 시작으로 P5 Ph2~4 등 삼성전자 후속 공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신규 생산시설도 공략한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LG유플러스와 한화시스템을 고객사로 확보했다.씨케이솔루션은 지난 1일 230억원 규모의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공시했다.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사업은 지난해 11월 계약을 맺고 공사를 시작했다. 이후 공사 규모가 확대되면서계약금액이 230억원까지 늘어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씨케이솔루션은 자이씨앤에이(자이C&A)와 2027년 7월까지 파주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행한다. 씨케이솔루션 올해 2분기 매출은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585억원) 대비 45.2% 뛰었다.영업이익은 6억원 달성 기점 전년 동기 94억원 적자 수렁 탈출, 흑자 턴어라운드를 관철했다.올해 확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2027~2028년 순차 매출 이식 기점 실적 폭증세를 예고한다.2분기 말 수주잔고는 2533억원을 기록했다. 기사원문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3206
2026-10-02
씨케이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리점 계약 체결
씨케이솔루션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에 기반을 둔 글로벌업체로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차별화된 기술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향후 시장 수요와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양사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사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경기도 용인에 본사를 둔 산업용 환경·설비 전문기업이다. 데이터센터 공조를 비롯해 반도체 클린룸, 이차전지 드라이룸, 바이오 클린룸, 방산·원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사원문씨케이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리점 계약 체결 | 전자신문
2026-09-09
씨케이솔루션, 2분기 흑자전환…매출 850억원 기록
씨케이솔루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85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56%나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드라이룸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고객사들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환 투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매출 증가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올해 말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제조 인프라 분야 진출 역시 성과를 내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올해 2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를 12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회사는 3분기부터는 대형 반도체 팹(Fab) 건설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씨케이솔루션은 반도체 제조 인프라 시공 역량을 강화하며 관련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시장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매출과 수익 성장세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경기도 용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클린룸, 데이터센터 공조, 이차전지 드라이룸, 바이오 클린룸, 방산, 원전 등이다. 회사는 사업 영역을 꾸준히 넓히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 분야에서는 일본 니치아스 제습로터의 국내 단독 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기사원문씨케이솔루션, 2분기 흑자전환…매출 850억원 기록 | 서울경제
2026-08-18
씨케이솔루션,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마감공사 수주
첨단 산업용 냉동공조·기계설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씨케이솔루션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P5 Ph1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씨케이솔루션은 “계약규모는 약 308억원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7월 30일까지”라면서 “향후 삼성전자 P5 Ph2~4 등 후속 팹(Fab)에서도 사업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씨케이솔루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뿐만 아니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서도 수주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경기도 용인에 있는 씨케이솔루션은 2004년 설립돼 반도체 클린룸, 데이터센터 공조, 2차전지 드라이룸, 바이오 클린룸, 방산, 원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씨케이솔루션은 “지난 2월 123억원 규모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를 수주했다”면서 “올해 3분기부터는 이번에 수주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P5 Ph1 마감공사를 포함해 대형 반도체 팹 관련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씨케이솔루션은 2차전지 드라이룸 분야에서도 세계 1위 일본 니치아스의 제습 로터를 국내에 단독 공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기사원문씨케이솔루션,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마감공사 수주 - 매일경제
2026-08-14
HVACR 특허기술로 세계 무대 진출하는 씨케이솔루션
HVACR(난방·환기·공조·냉동)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이 가열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바이패스 퍼지방식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형 제습장치' 특허를 받는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초저습을 요구하는 2차전지 생산 공정용 제습기에서 사용되는 가열 에너지를 절감, 운전비의 효율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전지사업의 핵심인 전고체 배터리 제조용 세계 최대 규모 제습장비 '드라이 몬스터(모델명 CDHL-4500)' 개발에 성공했다. 이 장비는 본체 길이 17.7m, 총중량 55t에 달하며, 시간당 컨테이너 3500개 분량의 풍량을 공급할 수 있는 직경 4.5m의 세계 최대 규격 제습로터 2개가 장착됐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적은 대신 황화리튬을 사용, 리튬이온 배터리(-32℃)보다 훨씬 낮은 노점온도 -40℃ 이하의 초저습 환경을 요구한다. 씨케이솔루션의 드라이 몬스터는 기존 제습기 10대가 하던 관리를 단 4대로 대체할 수 있어, 기계실 면적 30% 감소 및 각종 설비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준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이 작업장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상황에 따라 가동을 수시로 조정하는 'AI 산업용 제습기'도 개발했다. 지난해 10월 2차전지 소재 업체에 이를 납품해 운용한 결과, 연간 최대 20%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증돼 현재 국내외 유력 업체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과의 대형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달 한화시스템과 92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노후 냉각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삼성SDI 헝가리 법인과 293억원, 2월에는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법인과 354억원 규모의 배터리 생산 거점 관련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고 이를 공시했다. 글로벌 안보 및 특수 공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평택, 오산 등 국내 주요 주한미군 기지(FED)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씨케이솔루션은 괌의 미 해군 시설공병사령부(NAVFAC) 발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 미군 시설사업을 관할하는 JED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돼 경기 용인에 본사를 둔 씨케이솔루션은 2차전지 드라이룸과 반도체 슈퍼클린룸, 데이터센터 공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그간 이어온 기술투자가 본격적인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기"라며 "첨단 산업의 공정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석권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HVACR 특허기술로 세계 무대 진출하는 씨케이솔루션 :: 공감언론 뉴시스 ::
2026-06-17
씨케이솔루션, 전고체 배터리용 세계 최대 제습장비 개발
씨케이솔루션은 강력한 제습이 요구되는 전고체 배터리 공정에 설치할 제습기 '드라이 몬스터(모델명 CDHL-4500)'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본체 길이 17.7m, 높이 6.6m, 폭 5,7m, 총중량 55톤에 세계 최대 규모 제습로터(공기 중 수분 제거 장치) 2개를 장착했다.씨케이솔루션은 “드라이 몬스터에 장착된 제습로터는 1개당 직경 4.5m로 세계 최대 규격”이라며 “한시간에 공급 가능한 제습풍량은 115,000㎥/h로 이는 20피트 컨테이너 3500개를 한 시간에 채울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제습기에 비해 공급풍량이 2.4배 크다”고 설명했다.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공정 제습기준은 노점(이슬이 맺히는 온도) -32도이지만 전고체 배터리는 -40도 이하로 낮아져야 한다. 드라이 몬스터는 강한 제습풍량으로 기존 제습기 10대가 하던 제습관리를 4대가 할 수 있고 기계실 면적도 최대 30% 가량 줄이고 각종 설비도 줄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씨케이솔루션은 현재 국내 및 해외의 유력 업체와 드라이 몬스터 납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2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 △반도체 슈퍼클린룸 △방산 △원전 △바이오 클린룸 △데이터센터 공조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에서는 세계 1위 일본 니치아스 제습로터의 국내단독 공급권을 확보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기사원문씨케이솔루션, 전고체 배터리용 세계 최대 제습장비 개발 | 전자신문
2026-06-09
씨케이솔루션, 배터리 드라이룸서 방산·데이터센터로 사업 확대
1분기 매출 543억·영업손실 162억...2분기 반등 기대 씨케이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3억원, 영업손실 16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의 증설 투자가 미뤄지면서 수주 둔화가 이어진 탓이다. 실적 부진 속에서도 신규 수주는 늘고 있다. 연초 반도체 후공정 업체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해 글로벌 디스플레이·가전업체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방산 분야에서는 미 육군 공병단(FED)·주한미군(CCK)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매출 내 방산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신설한 데이터센터 사업부도 성과를 내고 있다. 통신사에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수주잔고가 늘고 있다. 주력인 배터리 사업도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북미·유럽 중심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신규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기존 적자 프로젝트들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어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씨케이솔루션, 배터리 드라이룸서 방산·데이터센터로 사업 확대 < 배터리 < 기사본문 - 디일렉(THE ELEC)
2026-05-18
산업 현장 드라이룸에 인공지능 제습기 등장
산업 현장 드라이룸에 인공지능 제습기 등장 씨케이솔루션 산업용 제습기 현장 가동AI가 습도 측정 및 제습 알아서 ‘척척’2차전지 업체 납품 결과 에너지 20%↓ 초저습 드라이룸이 필요한 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습기가 투입돼 의미있는 효율성이 확인됐다.㈜씨케이솔루션(480370)은 22일 “AI를 이용한 산업용 제습기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를 2차전지 소재생산업체에 납품을 했고6개월간 가동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제습기는 드라이룸이 필수적인 2차전지와 반도체는 물론 식품, 의약,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가동에 따른 에너지 효율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씨케이솔루션에 따르면 AI가 통제하는 제습기를지난해 10월 2차전지 소재 및 기능성 코팅제 생산업체 A사에 납품한 이래 6개월간의 에너지 효율을 종합한 결과연간 최대 20%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는 사람이 작업장의 습도를 체크해 제습기 가동을 조정했지만 쎄케이솔류션이 개발한 기술은 AI가 작업장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상황에 따라 제습기 가동을 수시로 조정해 준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AI는 작업 현장의 습도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예측모델을 생성해제습기 가동과 히터온도를 조절한다”며 “AI의 학습기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성능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경기도 용인에 본사를 두고 △2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 △반도체 슈퍼클린룸 △방산 △바이오 클린룸△데이터센터 공조 등의 사업을 수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에서는 세계 1위 일본 니치아스 제습로터의 국내 단독 공급권을 확보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기사원문산업 현장 드라이룸에 인공지능 제습기 등장 | 서울경제
2026-04-22
씨케이솔루션, LG엔솔-혼다 美 합작공장에 250억원 설비 공급
씨케이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합작공장에 250억원 규모 기계 설비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씨케이솔루션은 합작공장 전극 조립·활성화 라인의 기계 설비 유틸리티와 훅업 엔지니어링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공장 가동을 위한 배관 연결과 케이블 배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는 합작공장의 음극 코팅 공정 기계 설비 유틸리티 구축에 이어 두번째 수주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정밀 설계 역량과 설비 구축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오하이오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가 44억달러(약 6조4470억원)를 투자하는 대규모 배터리 생산 시설이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북미에서 수행하고 있는 여러 건의 전기차·배터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 수주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링크씨케이솔루션, LG엔솔-혼다 美 합작공장에 250억원 설비 공급 - 전자신문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