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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솔루션, 배터리 드라이룸서 방산·데이터센터로 사업 확대

작성일 : 2026-05-18

조회수 : 58

 

1분기 매출 543억·영업손실 162억...2분기 반등 기대

 

씨케이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3억원, 영업손실 16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의 증설 투자가 미뤄지면서 수주 둔화가 이어진 탓이다.

 

실적 부진 속에서도 신규 수주는 늘고 있다. 연초 반도체 후공정 업체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해 글로벌 디스플레이·가전업체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방산 분야에서는 미 육군 공병단(FED)·주한미군(CCK)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매출 내 방산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신설한 데이터센터 사업부도 성과를 내고 있다. 통신사에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수주잔고가 늘고 있다.

 

주력인 배터리 사업도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북미·유럽 중심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신규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기존 적자 프로젝트들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어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씨케이솔루션, 배터리 드라이룸서 방산·데이터센터로 사업 확대 < 배터리 < 기사본문 - 디일렉(THE ELEC)